채권추심 한 길만 걷는 추심일관, “레짓 법률사무소” 인사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임금 체불로 인해 고통 받으실 텐데요. ‘노동청에 신고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이는 임금 지급을 ‘권고’하는 수준에 불과합니다.
돈을 주지 않기로 결심한 회사가, ‘권고’만으로 밀린 임금을 지불한다는 것이 쉬운 일도 아니고요.
오늘은 체불 임금 소송으로 밀린 임금 전액을 받아낸 사건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사건 개요 : 총 임금 000만 원 중 절반도 받지 못한 의뢰인”
의뢰인께서는 임금, 연차수당 및 퇴직금, 기타 수당을 포함해 총 000만 원을 받으셔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전 직장은 그에 절반도 되지 않는 금액만 지급하였고요. 이에 의뢰인 분은 지속적으로 입금을 요청하셨지만, 회사는 아랑곳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시간이 흘러도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의뢰인께서는 법적 조치의 필요성을 느끼셨고요. 임금 소송을 알아보시던 중, 레짓 법률사무소에게 사건을 맡기시게 됩니다.
“진행 과정 : 체불임금소송 돌입”
당시 의뢰인께서는 퇴직 후 반 년이 되어가는 중이었고요. 다행인 점은,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진정으로 체불임금확인서를 가지고 계셨다는 것이죠.
레짓 법률사무소는 소송에 필요한 증거를 취합하며, 남은 금액 및 20%의 비율로 계산된 돈을 지불하라는 내용의 소 제기를 진행합니다.
“결과 : 잔금 및 이자, 변호사 비용 전액 상환 성공”
그 결과, 본 사건은 이행권고결정이 내려집니다. (이는 원고의 주장만을 근거로 하여 내리는 결정입니다. 통상 사안이 확실하고 법리 구성이 잘 된 경우에 해당하죠.)
물론, 할 말이 없는 피고 측에서는 별다른 이의신청을 하지 않았고요.
그렇게 소 제기로부터 단 ‘두 달’만에 잔금 및 이자, 소송 비용까지 받아냅니다.
레짓 법률사무소의 철저한 전략, 신속한 소송 진행으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낸 사건이었죠.
“체불임금소송, 레짓 법률사무소가 ‘잘’ 합니다.”
만약 의뢰인께서 계속 기다리셨다면, 두 달 만에 남은 금액을 받아낼 수 있었을까요?
회사를 상대로 소를 제기한다는 것에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적당한 기간을 주셨다면, 더는 소송을 미루지 않아야 합니다.